지혜로운 교사는 어떻게 말하는가

지혜로운 교사는 어떻게 말하는가

  • 자 :칙 무어만, 낸시 웨버
  • 출판사 :한문화
  • 출판년 :2017-08-31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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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대화의 기술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상처주지 않으면서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할 수 있을까?

분명히 아이를 걱정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대화를 시작했는데 어느새 의도와는 달리 화내고 야단치고 있다! 교육적 가치를 잘 전달해야지 생각하지만 막상 아이들 앞에만 서면 훈계 아니면 명령이다! 잘못을 반성하라고 야단쳤더니 행동이 바뀌기는커녕 저항감만 더 커진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빗나간 건지 아이와 대화를 하면 할수록 엇나가기만 한다! 웬만한 아이들의 말과 행동에는 반사적으로 반응하는 나를 본다! 이제 아이들은 내가 뭐라고 해도 저항도 수긍도 하지 않는다! 갈수록 가르치는 일이 힘겹기만 하다!

교사라면 누구나 이런 답답한 상황에 처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면서 조곤조곤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조바심 내지도 다그치지도 않고 아이들의 반응에 휘둘리지 않으며 여유롭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모습, 언제까지나 아이들을 믿고 차분하게 기다려주는 모습은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걸까?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상처주지 않으면서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할 수 있을까?



교사의 말하기 자신감을 되찾아줄 대화의 기술!

교실은 침묵의 공간이 아니다. 한 명의 교사와 여러 학생의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곳이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교실 말하기의 80%는 교사의 말이 차지하고, 교사의 말은 대화라기보다는 일방적인 설명이나 “~해!” “~하지 마!”와 같은 통제, 요구, 명령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교사의 말 한마디가 어떤 아이에게는 평생 상처가 되기도 하고, 어떤 아이에게는 평생 격려가 되기도 한다.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적절하게 다루는 기술이 필요한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말을 통해 자신의 마음이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데 서툴다. 교사도 대개는 특수한 상담기법으로서의 대화법이 아닌 일상의 교실에서 학생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배운 적이 없다.

《지혜로운 교사는 어떻게 말하는가》는 먼저 교사가 날마다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 진정으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는지를 묻는다. 그리고 교실에서 학생들과 좀더 효과적이고 평화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대화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저자인 칙 무어만은 40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말할 때의 작은 차이가 아이들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한 교육 연구가로 자신의 경험을 수많은 세미나와 워크숍을 통해서 부모와 교사들과 나눠왔고 책에 담아왔다. 《똑똑한 부모를 위한 대화의 기술》이 부모 편이라면, 이 책 《지혜로운 교사는 어떻게 말하는가》는 교사 편이라 할 수 있다.



상처주지 않고 아이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지혜로운 교사의 교실 대화법 67가지

독자는 책을 읽는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 현장에서 날마다 맞닥뜨리는 실제 교실 상황들과 만나고 그에 따른 적절한 대화법을 배울 수 있다. 책의 구성은 교사가 자주 쓰다 보니 하나의 패턴이 된 대화법 67가지를 제시하고, 그 표현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조목조목 설명한다. 부정적인 표현일 경우는 대체할 수 있는 표현까지 다양하게 제시한다. 한 가지 더, 이 책은 겉으로 드러나는 표현만이 아니라 말 속에 숨겨진 무언의 메시지(말하는 교사조차도 인식하지 못하는 의도)가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솔직하게 보여줘 교사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소통 방식을 고민하게 한다.

자존감을 높이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말, 선택과 책임을 가르치는 말, 상황에 대처하고 해결책을 찾는 능력을 키우는 말,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말, 서로 협력하며 유대감을 키우는 말 등 긍정적인 교사의 대화법 뿐 아니라 아이와의 갈등을 키우는 말, 아이를 무력하게 만드는 말 등 교사가 교실에서 사용하지 말아야 할 대화법도 담고 있다. 특히 “참 잘했어요”, “네가 자랑스러워”, “항상 최선을 다해야지”와 같이 아이를 칭찬하거나 격려하기 위한 좋은 의도로 흔히 하는 말 중에 오히려 ‘독’이 되는 말도 있음을 지적한다. 칭찬에도 평가형, 설명형, 인정형 칭찬이 있는데 어떤 칭찬은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만 어떤 칭찬은 오히려 상처를 준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처럼 교사가 습관적으로 건네는 일상적인 표현이라 놓치기 쉬운 말이 아이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로 남는 것은 교사가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언급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아이들을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교사 자신이 먼저 변해야 하고, 교사가 일방적으로 상황을 판단하여 일깨우는 방식은 자발적인 행동 개선을 이끌어내지 못하며, 교사는 잘잘못을 따지고 판가름하는 심판자가 아닌 상황을 조정하고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재자가 되어야 함을 깨닫게 된다.

분명한 것은 아이들에게 상처주지 않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교사에게 지금보다 더 많은 용기와 인내가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지혜로운 교사는 어떻게 말하는가》는 학생들과의 힘겨루기를 끝내고 습관처럼 되풀이하던 효과 없는 대화법에서 벗어나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해지는 교실을 만드는 데 최고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마치 우리 교실을 보는 것 같은 현실감 있는 상황과 핵심적인 대화법 한마디 한마디에서 저자들의 연륜과 내공이 느껴진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놓고 즐겁게 도전할 수 있게 만들까? 경쟁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결과에 상관없이 어떻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갖게 할까? 그리고 자신이 모든 선택의 주체라는 것을 어떻게 분명하게 알게 할까? 이런 고민들을 품고 있는 교사라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화 방식과 당장 실천해볼 수 있는 구체적인 대화법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의 글’ 중에서

대단히 실용적이고 유익한, 교사를 위한 소통 기술 안내서!

-릭 베네딕트Rick Benedict, L'Anse Creuse High School 교장



신입 교사는 물론 경력이 오래된 교사들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며, 부모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준다.

-안드리아나 알카라 칼일Adriana Alcala-Kalil, 아마존 독자



좋은 의도라는 착각에 빠져 나도 모르게 아이들을 한정짓고, 가능성을 꺾고, 나에게 의존하게 만들지는 않았는지 돌아볼 수 있었다.

- 김진희, 서울상경초등학교 교사



나는 아직까지 교사 화법에 관하여 이만큼 정리된 책을 본 적이 없다.

- 김효숙, 서울홍제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에게 실망감이 들거나 교사로서 내 능력에 의문이 들 때 이 책이 힘이 되어줄 것 같다.

- 강혜진, 서울신미림초등학교 교사



교사의 시선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또 어떤 표현이 필요한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 강자화, 서울염경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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