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소녀가 2017년 소년에게

1987년 소녀가 2017년 소년에게

  • 자 :서효정
  • 출판사 :지식과감성#
  • 출판년 :2017-11-03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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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한 번 산다.

세상은 아는 만큼만 보인다.

1987년 소녀가 2017년 소년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과학, 추억, 직업과 일, 사람, 여성과 육아, 그리고 가족.



『1987년 소녀가 2017년 소년에게』는 저자가 2017년의 소년, 나아가 2017년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2017년 소년에게



안녕 준형? 네가 말했지. 너는 21세기에 태어나서, 20세기를 알 수 없다고.

1987년에는 모든 아이들이 월~토요일 오전까지 학교 수업이 있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모두 토요일까지 일했고, 심지어는 일요일까지 일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지금은 아이들이 토요일에 학교에 가지 않는데, 이렇게 바뀐 것은 몇 년 되지 않았다. 1987년에는 학교에서는 더러운 아이, 깨끗한 아이, 관리받는 아이, 방치된 아이, 공부 잘하는 아이, 공부 못하는 아이 등등 다양했다. 지금의 아이들보다는 스펙트럼이 좀 더 넓다. 극과 극의 환경을 체험하는 그런 기분이다.

2017년의 아이들은 그때의 아이들보다는 관심받는 아이, 깨끗한 아이, 공부 많이 하는 아이, 스트레스받는 아이, 바쁜 아이들이다. 뭐가 더 좋다 나쁘다는 잘 모르겠다. 그냥, 1987년의 소녀가 보기에 지금의 아이들은 ‘한가한’ 시간을 즐길 줄 모른다. 항상 게임이라도 해야 하고, 무언가를 봐야 하고, 누군가 자기와 놀아줘야 하는 ‘스스로 하는 시간’의 즐거움을 모르는 것 같다.



다음에는 2017년의 소년이 보는 지금의 시간을 이야기해주면 좋겠다.

1987년의 소녀가



- ‘1987년 소녀가 2017년의 소년에게 30년 전을 이야기하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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