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행하며 영어한다

나는 여행하며 영어한다

  • 자 :강다흔
  • 출판사 :(주)키출판사
  • 출판년 :2018-10-04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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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며 외국인과 영어로 소통하길 꿈꾸는

모든 여행자를 위한 〈여행영어 + 여행정보〉 책!



영국 유학, 유럽 여행 스토리 속 ‘기초 필수 회화패턴 100개’ 수록



이 책은 해외에서 외국인 친구를 만났을 때 나눌 법한 대화를 미리 연습해 보는 여행영어 책이다. 사용 빈도가 낮거나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은 과감히 버렸다. 영국 유학, 유럽 여행에서 외국인과 나눈 실제 대화문을 100% 담았다. 전 세계 50개가 넘는 도시, 500여 명의 친구와 영어로 대화할 때 쓴 기초 필수 회화패턴 100개를 정리했다. 대화가 이뤄질 상황을 머릿속으로 상상한 후 영어 문장을 읽어 보자. 반드시 ‘써먹겠다’는 의지를 가지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것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테솔(CELTA) 수업 방식을 적용한 이 책은 Jeremy Harmer의 ‘ESA(Engage·Study·Activate)’에 기반을 둔다. 사진과 음악, 여행 이야기에 빠져들고(Engage), 문맥 속에서 영어패턴 하나를 배우고(Study), 그 패턴을 실전회화에 적용해 자유롭게 연습할(Activate) 수 있다.



“쟤네들은 모여서 도대체 뭐라고 떠드는 거야?” 궁금한 적 있다.

“나도 외국인 친구를 좀 사귀고 싶다” 부러워한 적 있다.

“이제 영어가 느는 것 같은데 집에 가야 하나?” 후회한 적 있다.



해외여행 중 드디어 외국인 친구를 만났다. 띄엄띄엄 몇 마디 이어가다 보니 곧잘 대화가 통한다. ‘아, 내 영어가 통하는구나’ 싶다. 문제는 시간! 한두 시간, 하루 이틀이 지나면 금세 대화 소재가 동이 난다. ‘이제 어쩌지?’



외국인 친구를 만났을 때 말문이 막혀서 영어가 안 터질까 봐 고민하지만, 막상 닥치면 단어 몇 개, 눈빛, 몸짓으로 얼추 대화는 통하기 마련이다. 문제는 외국인과 친구가 되려면 더 깊고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데 대화 ‘거리’가 없다는 것. 바로 이때 ‘거리’가 생긴다. 외국인 친구와 좀처럼 가까워질 수 없는 심리적 거리. 언제까지 “How old are you.”와 “It`s delicious.”만 말할 수는 없지 않은가!



외국과 다른 한국인 나이 계산법이라든지, 내가 좋아하는 요리에 대한 맛 표현 정도는 알아 둬야 할 말이 생기고 공통의 관심사를 끌어낼 수 있다.



해외여행은 많이 했지만 외국인 친구가 몇 명 없고 그나마 있는 친구도 SNS로 근근이 연락하는 정도라면, 저자가 외국인 친구를 어떻게 만났고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살펴보자. (실제로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는 동안 연락하고 지냈던 100여 명의 친구에게 도움을 받았다.)



만약 귀국할 때 ‘이제 좀 영어가 느는 것 같은데 집에 가야 하네’하고 아쉬워한 경험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외국인 여행자가 모여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면 대화할 내용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아니 따로 준비할 필요도 없이 이 책에 나온 표현만 다 말해도 ‘할 만큼 했다’라는 안도감과 자긍심이 들 것이다.



반면 영어 왕초보라면 ‘외국에 나가면 이런 대화를 하는구나’ 정도로 가볍게 읽고 넘어가도 좋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쏠쏠한 여행 Tip만큼은 건질 수 있을 것이다. 어차피 인생에 정답은 없다. 일단 몸으로 부딪쳐볼 수밖에!



여행영어

실전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배운다.

사진을 찍는 상황이라면 ‘왼쪽(오른쪽)으로 가’, ‘서로 조금 더 붙어’, ‘내가 타이머 맞출게’와 같은 영어 문장을 배울 수 있다.



회화패턴

필수 기본 영어패턴을 먼저 살펴보고 그 패턴 안에서 단어만 바꿔서 말해 보자.

예를 들면 ‘I don’t V’ 패턴을 배우면 ‘I don’t have a camera.’ ‘I don’t like photo.’와 같은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리뷰

영어 문장을 독해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있는 것은 별개다.

리뷰 페이지에 있는 영문과 국문을 대조하며 말해 보고 입에 착 붙을 때까지 연습해 보자.



도서 한 줄 설명

영국 유학, 유럽 여행에서 외국인과 나눈 실제 대화문을 100% 담았다.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할 때 꼭 필요한 기초 필수 회화패턴 100개를 정리했다.

단순 상황별 여행영어가 아닌, 실제 대화에서 많이 사용하는 여행영어를 배울 수 있다.



이 책이 필요한 분

영어 왕초보지만 해외여행, 어학연수, 봉사활동을 떠나고 싶은 분

실제로 외국인을 만나 대화할 때 꼭 필요한 여행영어가 필요한 분

여행 스토리를 읽으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싶은 분



≫ 추천 글

20대 여성의 나 홀로 자유여행, 해외 어느 골목이나 혼잡한 시내버스 안에서 툭 튀어나옴 직한 실제적(authentic) 생생한 경험을 녹인 이야기가 돋보입니다. 의사소통 교수 방법(CLT)에서 강조하는 맥락 안에서의 영어 학습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영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 한국외대 영어교육과 이길영 교수



≫ 책 속으로

해외에 나갔을 때 내가 제일 많이 한 말은 여행영어 책에서 본 대화가 아니었다. ‘기내에서 읽을거리가 좀 있나요?’, ‘이 호텔에 빈방이 있나요?’ 혹은 ‘뉴욕 가는 비행기 표를 예매하고 싶습니다.’ 이런 말들이 아니었다. 내가 해야 할 중요한 말은 ‘저 중국인 아닌데요. 아임 코리안’. ‘저 북한에서 온 거 아니에요.’ 정말이라니까! 못 믿겠어? 버스커가 연주하는 곡의 제목을 묻고 싶고, 가방을 통째로 잃어버려서 경찰서에서 진술해야 하고, 외국과는 다른 한국인의 나이 계산법을 설명하는 ‘실전 여행영어’가 필요했다. 왜냐하면 나는 혼자 여행하는 자유 여행가였기 때문에. 가이드를 따라가도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있기 때문에. 여행자는 듣다가 영어를 배운다. 남들하고 말하다가 영어를 배운다. 그저 닥치는 대로 말하다가 배운 영어패턴에 단어만 바꿔가며 쓴다.

많은 이들이 영어 실력이 부족해 중요한 순간에 말문이 막히는 것을 자주 보았다. 선뜻 다가가 도와주지도 못하면서 마음속에 작은 오지랖이 생겼다. 언젠가 배낭여행을 떠나는 여행가에게 도움을 주자. 여행지에서 할 만한 영어 표현을 손에 쥐여주자. 여행이 끝나갈 때쯤 ‘이제 영어가 좀 느는 것 같은데, 아쉽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외국인과 할 말을 미리 준비해 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여행자의 눈을 세계로 넓히는 데 영어가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설령 조금 틀려도 괜찮다. 아무도 웃지 않고 대화는 통한다. 그래서 딱 100개 기초 필수 회화패턴만 정리했다.여행하며 외국인 친구들과 떠들었던 실제 대화 100%를 녹였다.

- 서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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