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 엄마가 쓴 첫아이 육아 에세이다. 막상 내 아이를 돌보는 일은 다년간의 보육교사 경력으로도 쉬이 넘어갈 수 없는 어려움이었다. 열 달 품은 아이를 기다리고 출산했을 때의 고난과 감동, 첫아이를 키우며 겪었던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솔직한 글로 써냈다. 첫아이와 바쁘지만 사랑스러운 시간을 함께 지나고 있는 모든 엄마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